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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파이브돌스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걸그룹 파이브돌스 찬미 은교가 출연해 화려한 안무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찬미와 은교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인사를 전하며 발랄한 자기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멋진 무대로 또 한 번 다른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찬미와 은교는 깜찍한 안무를 펼치며 이른바 ‘목 꺾기 댄스’라고 불리는 독특한 안무를 선사했다.
특히 은교는 안무 강사로 활동 중인 어머니에게서 배운 10년 노하우를 공개, 여러 장르의 댄스를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홍서범, 설운도, 아이유, 2PM 준호 찬성 닉쿤, 파이브돌스 찬미 은교가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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