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마초 혐의' 크라운제이·강성필·박용기, 불구속 기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대마초 혐의' 크라운제이·강성필·박용기, 불구속 기소
AD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가수 크라운제이와 배우 강성필·박용기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1일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 강성필·박용기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크라운제이는 지난 2009년 음반작업 등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에 머물면서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5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고 강성필과 박용기는 2008년 9월과 2009년 8월 개그맨 전창걸 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다.

강성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성균관 스캔들'에서 유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박용기는 연극무대를 거쳐 '아테나;전쟁의 여신' 등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해 왔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