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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리는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제품을 협찬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션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VIP라운지에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베스트 아이템을 제공했다"면서 "역시 '스타일'을 중시하는 '패션 피플'답게 칼로리가 낮은 투썸플레이스의 샐러드와 화려하고 멋스러운 모양의 컵케이크나 마카롱, 그리고 뚜레쥬르의 건강빵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패션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화 국제 브랜드 탄생을 위해 시장과 바이어 중심의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문화창조산업을 도모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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