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KBS2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가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더불어 한 회만에 수목극 2위 자리도 탈환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30일 오후 방송된 '가시나무새'는 전국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에서 기록한 종전 최고인 10.2%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경(김민정 분)의 딸 한별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여기에 유경이 애린(차화연 분)의 친딸이자, 정은(한혜진 분)의 어린 시절 영상을 편집해 인터넷에 퍼뜨린 장본인이란 사실까지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는 14.0%, SBS '49일'은 10.1%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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