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시계아이콘03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AD


보통 남자.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이자 여러 편의 영화를 흥행시킨 배우를 상징하는 이미지는 역설적이게도 평범함이다. 입만 열면 17대 1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고등학교 폭력써클의 ‘짱’ 일때도 (영화 <비트>) 여배우의 마음을 열고야만 야구심판일 때도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차력쇼도 불사하는 대학생일 때도 (영화 <색즉시공>) 임창정은 평생 주목받을 일 없이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딘가 좀 모자라거나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련을 겪게 되는 보통 남자가 필요한 영화에서 그는 늘 1순위였다.

3월 10일 개봉한 영화 <사랑이 무서워> 역시 그에게 흔히 기대할 수 있는 모습에서 출발한다. 짝사랑하던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어떻게든 그 인연을 이어가려는 상열은 “<색즉시공>의 은식이 시간이 흘러 직장인이 된” 버전이다. “상열이는 기존에 제가 했던 역할들이랑 비슷하고, <사랑이 무서워>도 제가 많이 했던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이에요.” 임창정은 ‘보통, 평범함’이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부정하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이 무서워>는 보통 남자의 사랑 이야기예요. 짝사랑하던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상열이가 겪게 되는 시련은 굉장히 슬프고 힘들어요. 물론 웃긴 장면도 많지만 영화는 상열이가 그런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보통 남자라면 사랑하는 여자의 아픔을 어디까지 감싸주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계속 묻죠.” 그렇게 거의 언제나 밝고 따뜻한 영화에서 선의나 모자람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던 그이기에 스릴러 영화를 특히나 좋아하는 취향은 그 자체로 반전이었다. 다음의 반전영화들을 아직 접하지 않은 관객이라면 머리싸움 끝에 탄생한 반전의 짜릿함을, 이미 즐긴 관객이라면 그 탁월함을 다시 한 번 복기해보자.<#10_LINE#>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1. <식스센스> (The Sixth Sense)
1999년 | M. 나이트 샤말란

“영화를 정말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이에요. 장르나 감독도 전혀 가리지 않는데 특히 좋아하는 건 스릴러예요. 언젠가 꼭 연기 해보고 싶은 장르기도 하구요. 액션 스릴러나 공포 스릴러도 보긴 하는데 일부러 찾아보진 않고 반전이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죠. 특히 <식스센스>는 보면서 이런 일이 정말 이 세상에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봐서 오래 기억에 남아요.”


물론 <식스센스>는 반전영화의 대명사다. 그러나 크로우 박사(브루스 윌리스)의 정체를 둘러싼 비밀을 알고 보더라도 충분히 스릴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진부한 공포영화의 클리셰들을 솜씨 좋게 요리하면서 자신만의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아이의 입에게서 나오는 하얀 입김만으로 관객을 서늘한 충격으로 얼어붙게 한다.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2.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년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제일 좋아하는 영화 세 편 중에 하나예요.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주인공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애처롭고.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만 자꾸 들었어요. 이 세상에 진짜로 그런 일이 있진 않을까? 영화 볼 때 아무래도 배우니까 몰입이 더 되는 거 같아요. 배우들은 오히려 머리를 더 못 굴려요. (웃음) 슬픈 장면에선 일반 관객보단 더 많이 울고, 웃긴 장면에서는 더 많이 웃구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햇빛에 노출되면 안 되는 희귀병에 걸린 아이들까지 건사해야 하는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그러나 아픈 아이들만큼이나 연약한 그녀를 도와주던 하인들은 갑자기 사라지고, 낡은 저택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레이스는 집과 아이들을 지키려고 하지만 점점 그 집착이 그녀를 잡아먹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을 괴롭히던 존재와 마주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알게 된다.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3. <스켈리톤 키> (The Skeleton Key)
2005년 | 이언 소프트리

“<스켈리톤 키>는 여러분들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어떤 젊은 여자가 낯선 곳의 대저택에 그 집의 비밀을 파헤치러 가게 돼요. 집 주인이나 집사도 의심스럽고, 저 집에 악령이 들었나? 저 여자가 귀신인가 하면서 계속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하나로 그냥 죽여버려요. (웃음) 전혀 짐작 못한 반전이었어요.”


가장 최근작인 <스켈리톤 키>는 반전영화의 새로운 강자다. 영화제목을 검색하면 ‘스켈리톤 키 결말’이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로 이 영화 또한 마지막의 반전을 위해 오랫동안 포석을 깐다. 하우스 호러와 엑소시즘 등 공포영화의 고전적인 요소들이 등장하지만 결국 영화의 가장 강력한 주인공은 후반부의 반전이다.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4. <쏘우> (Saw)
2004년 | 제임스 왕

“이 영화도 1편의 성공으로 여러 편의 시리즈가 나왔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건 역시 <쏘우1>이죠. 이런 굉장한 반전이 있는 영화는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대개는 영화의 반전을 많이 짐작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 자체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특히 <쏘우1>는 그 마지막에 엄청나게 경악을 했죠. 그런 아이디어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영화를 만든다면 그런 느낌의 영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쏘우>는 보는 내내 충격을, 보고 난 후에는 뒤통수를 강타당한 얼얼함을 남기는 영화다. 밀실에 감금된 두 남자와 시체 한 구, 그리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 가족이 죽는 절체절명의 상황. 몇 가지 확실한 콘셉트만으로도 영화는 이후 6개의 시리즈를 탄생시킬 정도로 파괴력을 가진다.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5.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1988년 | 쥬세페 토르나토레

“<시네마 천국>에 반전이 있냐구요? 잘 생각해보면 반전이 있죠. (웃음)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알프레도가 토토의 미래를 위해서 풋내기 사랑을 방해한 거잖아요. 그런 알프레도의 바람을 나중에 토토가 알게 되구요. 알프레도가 키스신을 모아놓은 필름을 토토에게 맡기고 세상을 떠나고, 그걸 보고 토토는 어린 시절을 다시 느끼고... 그게 아름다운 반전이죠. (웃음)”


AD

토토와 알프레도가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누비던 순간. 극장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광장의 깜깜한 밤을 수놓던 영화들. 남녀가 조금만 가까워지는 장면이 나오면 세차게 흔들어대던 신부의 종. 그리고 자신을 위해 마련해놓은 알프레도의 선물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중년의 토토. <시네마 천국>은 영화를 구성하고 있는 거의 모든 신들이 추억 속의 명장면이다.<#10_LINE#>

임창정│반전이 놀라웠던 영화들

“제가 많이 하는 장르의 영화들, 예를 들면 로맨틱 코미디나 코믹 영화의 감독님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시는 게 감사해요. 물론 저를 코믹전문배우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전 그냥 배우니까 어떤 장르든 역할이든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할 용의가 있어요. 저도 이제 조금씩 바꿔야죠. 관객들도 식상할 때가 됐잖아요. (웃음)” 임창정이 반전이 있는 영화들을 추천한 것은 개인적인 취향을 넘어서 자못 의미심장하다. 서른 편이 훌쩍 넘는 필모그래피에서 그는 하나의 장르에 가깝게 ‘임창정표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수없이 열연했지만 그 이상의 반전은 보여주지 못했다. 바로 지금이 그 스스로가 말했듯이 반전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바뀐다”는 임창정의 지론처럼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반전에 더 가까워질 그의 은식이와 상열이는 어떤 모습일까?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