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피앤씨는 공영건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규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최 대표는 유아이에너지 회장을 역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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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30 14:0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피앤씨는 공영건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규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최 대표는 유아이에너지 회장을 역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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