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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박정민이 생일을 기념해 신곡을 내놓는다.
최근 ‘Not Alone’을 통해 솔로를 선언한 박정민은 4월 2일 생일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그는 4월 1일 신곡을 발매한다. 디지털 음악 서비스 채널을 통해 ‘눈물이 흐를 만큼’을 선 공개한다.
노래는 최갑원과 김진훈의 합작품이다. 특히 최갑원은 작곡과 작사에 모두 참여했다. 그는 “박정민이 ‘Not Alone’에서 보이지 못했던 감성적인 멜로디와 스토리를 모두 소화해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앨범에는 40페이지 가량의 포토 북이 함께 수록된다. 정식 발매일은 4월 7일이다.
한편 박정민은 최근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 전념,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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