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달 국고채 발행물량이 균등발행 기조속에 별반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국고채교환은 내달 5년물 차례로 가능하면 지표물로 할 생각이다. 바이백은 공자기금 여유자금을 봐야겠지만 될수 있으면 할 생각이다.” 2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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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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