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넥스젠과 맺은 현대상선 지분 600만주로 구성된 파생상품 계약 만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 5월부터 도래하는 만기를 2014년 4월부터 20515년 5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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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25 17:1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넥스젠과 맺은 현대상선 지분 600만주로 구성된 파생상품 계약 만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 5월부터 도래하는 만기를 2014년 4월부터 20515년 5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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