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가 오름폭을 확대하며 90만원선을 회복했다.
25일 오후 1시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만8000원(3.18%) 오른 9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80% 상승 마감한데 이은 오름세다.
외국계에서 10만4000주 넘게 사들이며 상승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CS, 씨티그룹, 대우, 우리투자, 미래에셋 등이 올라있다.
이날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850억원어치 이상 사들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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