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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환규 사장이 프랑스 파리의 검사인증기관인 뷰로베리타스(BV)를 방문해 알랭 샹데제 수석부사장과 양기관간 업무협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BV는 프랑스 시험ㆍ검사ㆍ심사ㆍ인증에 대한 기술자문과 교육 및 훈련에 대한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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