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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3일 구청 4층 대회의실 ‘용산구 소식지 제7기 명예기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7기 명예기자단 35명은 2년 동안 소식지에 원고기고, 구정 발전방안과 개선사항 건의, 미담사례 발굴, 구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용산구 홍보담당관(☎ 2199-670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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