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구하라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본 지진 참사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개인적으로 기부했다.
당초 구하라는 카라 멤버들과 함께 일본에서 발표할 새 앨범 수익금을 모두 피해자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구하라는 이번 사태로 앨범 발표가 늦어지자 안타까운 마음에 먼저 기부를 결정했다고.
또 구하라는 모금회 관계자에게 "이번 일이 가급적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보도자료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후문.
특히 다른 아이돌 멤버들이 자신들의 소속사 이름으로 성금을 낸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배용준 송승헌 류시원 최지우 김현중 장근석 원빈 등 한류스타들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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