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병대, 22일 오전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 신병 1137기의 1주차 신병훈련 사진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48초

해병대, 22일 오전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 신병 1137기의 1주차 신병훈련 사진 공개
AD

해병대, 22일 오전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 신병 1137기의 1주차 신병훈련 사진 공개. 해병대 측은 지난 7일 입소한 현빈(본명 김태평)의 사진과 함께 “보통 선서는 한 기수의 신병 중 외적자세가 우수한 신병이 대표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1137기 신병들 중에서는 외적자세가 우수하면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김태평 신병이 대표자로 나서 선서를 하였습니다” 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날아라 마린보이
<#10LOGO#> 사회에서 : 이 어메이징한 남자
군대에서 : 가장 나이 많은 신병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4월 말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타워>에 캐스팅. <타워>는 서울의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설경구는 사명감 강한 소방관 강영기 역을, 손예진은 화재가 난 빌딩의 레스토랑 매니저 서윤희 역을, 김상경은 빌딩의 시설관리팀장으로 화재 진압을 돕는 이대호 역을 맡았다.
10 아시아
<#10LOGO#> 특별출연 : 야구장 취객 강영기를 잡기 위해 상경한 롯데의 이대호

하정우,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제 5회 아시안필름어워드(AFA)에서 <황해>로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 하정우는 지난 2009년에도 <추격자>로 AFA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하정우는 “모든 영광을 <황해> 팀에게 돌리며 나홍진 감독님, 김윤석 선배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빨리 서울로 돌아가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한 <황해> 팀과 술 한 잔 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안주는 들통에 삶은 족발.


김새론, 김새론의 딸 역으로 출연한 영화 <나는 아빠다> 제작보고회에서 “원빈과 김승우 중 누가 더 잘 해주느냐”는 질문에 “김승우 아빠는 친아빠 같아서 좋고 원빈 아저씨는 친오빠, 삼촌 같아서 좋다”고 답해.
10 아시아
<#10LOGO#> 이모 부럽다.

송윤아,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영화감독 장진에 이어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 합류. 6월 초 방송 예정인 <코리아 갓 탤런트>는 성별과 나이, 분야에 관계없이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보도자료
<#10LOGO#> 성별과 나이, 분야에 관계없이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려면 역시 김병만 님을!


은지원, 젝스키스 해체 후 10년 만에 같은 소속사의 보컬 겸 래퍼 길미, 래퍼 타이푼과 함께 3인조 프로젝트 그룹 클로버 결성. 클로버는 오는 31일 ‘라 비다 로카(La Vida Loca)’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10 아시아
<#10LOGO#> 4월부터 1박 2일 기상송은 ‘라 비다 로카’


장동민,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Every1 <복불복쇼2> 녹화 현장에서 최근 있었던 백보람과의 열애설에 대해 “나와 내 소속사는 절대로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지 않았던 말이 기사로 나갔다”고 말해. 장동민은 지난 9일 방송된 <복불복쇼2>에서 백보람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가까운 선후배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이 나쁜 남자! 김나영은 엔조이였나요?


구창모, 오는 4월 초부터 저녁 6시대 방송되는 SBS 러브FM 가요 프로그램 DJ 맡아. 78년 홍익대 밴드 블랙테트라로 데뷔한 구창모는 81년 송골매에 합류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로 독립한 후 ‘희나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10 아시아
<#10LOGO#> 매일 저녁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애청하던 송골매 팬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현빈, 영화채널 OCN이 실시한 ‘미국 드라마 <화이트칼라 2>의 주인공 닐 카프리(매튜 보머 분)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 차지. <화이트 칼라 2>는 매력적인 사기꾼 닐 카프리와 베테랑 FBI 수사관이 한 팀이 되어 지능범죄를 소탕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4554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는 강동원이 2위, 원빈이 3위를 차지했다.
10 아시아
<#10LOGO#> 사기당하는 것으로 보상하마. 어마어마하게 보상하마.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