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22일 물의 날을 기념해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13개 도시 60곳의 매장을 추가했다.
이로써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은 전국 19개 도시, 총 110곳으로 늘어났다.
올해부터 환경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 매장에서는 음료 주문 시 테이크아웃 등 별도 요청이 없으면 모든 음료를 머그로 제공하고 있다.
또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위해 업계 최초로 머그 전용 선반을 비롯해, 머그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특별 열선이 장치된 '머그 워머'를 설치했다.
이석구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머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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