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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구은행은 22일 구미 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2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은행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또 일본 대지진 등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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