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칠성이 외국계 매수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이날 100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55분 롯데칠성은 전일보다 2.41% 상승한 101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그룹과 HSB, 맥쿼리,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가 대거 매수 상위 창구에 포진하며 주가를 견인중이다.
롯데칠성은 이날 장중 102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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