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1일 JCE에 대해 게임업종 최고의 성장주로 올해 1분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이 예산된다면서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면서 "신규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상용화 성공으로 신규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해 12월 상용화 이후에도 높은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순위도 10~12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JCE가 올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93.7%, 235.3% 증가한 106억원, 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추가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정 연구원은 "JCE가 올 3월 말부터 유료아이템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 대형 게임 퍼블리셔를 통해 채널링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프리스타일의 경우 유료아이템과 스킬 아이템이 각각 1300개, 130개에 달하고 있으나, 프리스타일 풋볼은 각각 600개, 60개에 불과하다. 또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동시접속자수는 프리스타일의 3배에 달하고 있으나,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은 15~20% 수준인 5천원에 불과하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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