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1국 누리봉사단 20여명, 공주시 누리재활원서 중증장애인 돌보며 청소, 페인트 칠 등 봉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차석) 직원들이 재활원에서 뜻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누리봉사단원 20여명은 19일 충남 공주시 탄천면의 삼휘복지재단 누리재활원에서 중증장애인 등을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4년 전부터 중증장애인, 자폐아, 지적장애인 130여명이 생활하는 삼휘복지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분기마다 정기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침 일찍 재활원에 도착, 간단히 소개받은 뒤 준비한 세재 등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전했다.
이어 ▲강당가는 길에 나무심기 ▲외벽 페인트 칠 하기 ▲겨울점퍼 세탁 ▲식판 및 집기류 소독 ▲여성장애우 목욕보조 및 청소 ▲점식식사 준비보조 등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박진순 조사1과장은 “앞으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정기 또는 수시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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