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간 나오토 총리가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야당들에 입각을 제의했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의원기자
입력2011.03.19 11:05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간 나오토 총리가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야당들에 입각을 제의했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