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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 갤럭시탭 판매 부진 우려와 1분기 실적 부진 예상 등은 최근 주가 하락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최근 ‘갤럭시탭’에 대한 우려는 2분기 중반 이후에 출시될 ‘갤럭시S2’, ‘갤럭시탭2’ 등을 통해 충분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함.
- 한편, 1) 일본 대지진 영향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세, 2) Dell 등 주요 PC업체들의 샌디브릿지 탑재 노트북 대거 출시, 3)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지나친 PC DRAM 공급 축소 등은 2분기 말 이후 PC DRAM 가격을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끌 것으로 전망됨.
-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 비메모리 부문. 올해 4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하반기부터 신규 라인(오스틴)이 가동될 경우, System LSI 부문은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됨. 추가로, 크리스 뱅글 영입을 통한 디자인 혁명은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판단됨.

코라오홀딩스
- 라오스 시장에서 신차, 중고차, 오토바이 그리고 부품 및 A/S망을 확보한 유일한 기업으로 전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기록 중.
- 지난 해 한국시장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으로 자동차와 오토바이 판매에 필요한 영업망 확대와 다양한 제품 확보를 통해서 2015년까지 연평균 21%가 넘는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임.
- 라오스 GDP의 4.5%를 차지하는 최대 민간 기업인 코라오그룹의 영향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됨.
- 한국증시에서 라오스 No.1 기업인 코라오 홀딩스에 투자하는 것은 해외 투자의 새로운 방법으로 판단됨. 라오스의 경제 성장이 가속화 될수록 자동차와 오토바이 판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과 유통, 전자 등의 네트워크롤 보유한 코라오그룹의 성장 시너지는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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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CJ오쇼핑
- CJ오쇼핑의 1~2월 매출성장률은 전년대비 15%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1~2월 매출 강세는 겨울의류의 견조한 매출 성장, 재택 구매의 증가했으며 자체 브랜드 및 직매입을 늘리는 등 머천다이징을 강화한 부분 또한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됨.
- 화장품, 의류 부문에서 브랜드력이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자체브랜드(Private Label, PL)의 상품 비중을 늘리고 (지난해 약 5%에서 올해 10%로 증가 예상), 현대백화점 중동점 상품을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등의 머천다이징 강화가 이루어짐.
- CJ원카드의 활성화로 CJ계열사간의 연계마케팅이 강화되고, 고객 파악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됨. CJ원카드란 쇼핑,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CJ의 16개 브랜드가 하나의 멤버쉽 카드로 통합되어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는 통합멤버쉽카드이다.
- 올해 동방CJ홈쇼핑의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9667억원(+50% YoY), 559억원(+20% YoY)으로 전망됨. 올해부터 천진 지역에도 24시간 방송이 이루어질 예정임. 비용면에서는 지역 확장에 필요한 시설 투자, 마케팅 비용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2%에서 올해 5.8%로 하락할 전망임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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