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외국계 오펜하이머펀드는 장내매매와 무상신주취득으로 신세계의 지분 5.04%(190만1882주)를 확보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천우진기자
입력2011.03.18 10:41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외국계 오펜하이머펀드는 장내매매와 무상신주취득으로 신세계의 지분 5.04%(190만1882주)를 확보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