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진기자
입력2011.03.18 10:41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외국계 오펜하이머펀드는 장내매매와 무상신주취득으로 신세계의 지분 5.04%(190만1882주)를 확보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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