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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투자처 이슈! 대기업에서 "월세"받는 상가인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13초

5000만원 투자처 이슈!  대기업에서 "월세"받는 상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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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노후대책!!
- 2001아울렛, 킴스클럽 10년간 임대확정!
-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기 분양!
- 현재 6500만원 실투자시, 2년 약1,640만원 월세지급 중!
- 영화관 CGV 9개관 오픈 성업 중!
- 지하철 3, 6호선 지하층과 직접연결!
- 은행대출 20% 전매제한 없음, 종부세 대상 제외!
- 이미 성업 중인 매장 분양받아 매달 프리미엄과 월세가 꼬박꼬박 들어온다!

국내 부동산 시장 역사는 40년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경기순환론에 의해 부동산은 10년 주기설이 통용되고 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 다시 회복기를 벗어나고 있는 것을 부자들은 감지하고 투자처를 찾는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통장에 묵혀있는 종자돈을 잘 굴려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지금 투자처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문가들 말하고 있다.

5천만원으로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는 상가를 찾기가 쉽지 않지만, 최근 뜨고 있는 투자처로서 투자 1순위로 꼽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역 초역세권에 대기업 (이랜드그룹)에서 영업 중인 2001아울렛, 킴스클럽 이 "화제"가 되고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세금부담이 없으며 매월 고정 월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매월‘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뉴타운 중심에 우뚝 선 메머드급 상가 팜스퀘어는 CGV영화관 9개관이 상영 중이며,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입점하여 년 단위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만을 특별히 개별 등기분양하고 있어 5천만원대의 투자자에게는 마지막투자처로 안성맞춤이다.
서울 마지막 재개발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2001아울렛백화점은 안정적인 고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높은 수익을 확정지급 하고 있어‘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들로 연일"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실투자금의 10% 이상을 지급하고 있어 최고의 "비전"이 있다.


팜스퀘어는 층별(지하2층~지상7층 분양) 분양가는 5000만원대~1억원까지 다양하고 실투자금액은 5,000만원대 자금만 있으면 층별로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바로 월세를 지급한다.


특히 지하철(3,6호선환승역)로 직접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쇼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일반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쇼핑몰이 아니고 대기업(이랜드그룹)에서 운영하는 상가이다.


“현재 회사보유분(직영분) 일부만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므로 신청 접수하여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할 수 있다면, 위치에 따라 향후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고 관계자는 말한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우리은행 019-470367-13-001 (주)태완디앤시 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 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 신청금계좌 : 우리은행 019-470367-13-001,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
-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350 - 9110 / 02) 350 - 9111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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