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통합금융정보시스템 차세대 주 전산기 교체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최상의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IBM 최상급 서버인 P7 모델로 교체사업을 진행했다.
중앙회 IT서비스지원팀은 "보다 수준 높은 금융망을 갖추고 전국 저축은행과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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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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