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일진그룹의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전문회사 루미리치(대표 김하철)는 LED형광등 분야에서 한국기술표준원 주관의 국내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미리치가 인증을 받는 제품은 광효율 120 lm/W이며, 소비전력은 20W, 광속 유지율은 97% 이상, 무게는 200g이하로 기준을 충족시키고, 그동안 문제가 됐던 안전성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다.
김하철 대표는 "한국 기술표준원에서 제정한 LED 형광등 표준은 안정성, 효율성, 소비전력 절감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표준으로 인증 통과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루미리치는 향후 조명시장을 대비해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에 월 100만개 규모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착공했고, 올해 7월 풀 오토라인을 구축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