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우리 손으로 LG전자의 명예를 반드시 되찾자. LG의 위상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2010년 10월 1일 취임사)
▶"하이닉스 인수에 관심없다. 휴대폰과 TV부문에 관심이 많고 집중적으로 키우겠다."(2010년 10월 7일 평택공장 방문시)
▶"R&D와 제조에서 품질과 스피드를 확보해 고객의 신뢰를 되찾자."(2011년 1월 3일 신년사)
▶"LG전자에 독한 DNA를 되살리겠다. 나는 기본 경쟁력으로 R&D와 생산, 품질에 포커스를 두는 사람이다."(2011년 1월 7일 CES 간담회)
▶"기본으로 돌아가 강하고 독하게 실행하며 똘똘하고 현명하게 운영하는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다."(2011년 1월 17일 LG전자 법인장 회의)
▶"노조의 열정이 필요한 때다. 노경이 힘을 합치면 LG전자의 명예를 분명히 되찾을 것이다."(2011년 1월 20일 LG전자 노조 정기 대의원 대회)
▶"FPR방식 3D TV가 액티브 셔터글라스 방식보다 진보된 기술제품이라는 강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해야 한다."(2011년 2월 LG시네마3DTV 출시를 기해)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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