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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그룹이 명품 피아노 제조사 스테인웨이와 함께 제작한 인디비주얼 모델인 '액티브 하이브리드 7'이 독일 뮌헨 본사 'BMW 벨트' 내에 전시돼 있다.
BMW 관계자는 "명품 피아노를 7시리즈 실내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차량"이라며 "한정 제작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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