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일본 대지진의 핵심 피해 지역인 센다이 해역에서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5일 오후 6시49분 센다이 해역 동남쪽 167㎞ 지점에서 규모 6.3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해일주의보는 발표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1.03.15 20:09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일본 대지진의 핵심 피해 지역인 센다이 해역에서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5일 오후 6시49분 센다이 해역 동남쪽 167㎞ 지점에서 규모 6.3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해일주의보는 발표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