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민국 게임 산업 종합 진단]만만찮은 역량 5社 선두 추격 불 당겼다

시계아이콘03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게임 코리아’ 돌풍 주역, 우리도 있다!

CJ E&M 가장 두각… 엠게임·액토즈도 재도약 채비


게임 포털 ‘넷마블’로 큰 인기를 끌었던 CJ인터넷은 지난 3월1일 ‘CJ E&M’이라는 이름으로 합병돼 CJ그룹 내 다른 미디어 콘텐츠 업체들과 한 가족이 됐다. CJ인터넷은 CJ E&M 게임사업부문으로 재편됐다.

CJ E&M 게임사업부문(이하 CJ E&M, 대표 남궁훈)은 합병 후 첫 성과로 드래곤플라이와 1인칭 슈팅(FPS) 게임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CJ E&M은 기존에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했던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2’에 이어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서비스까지 퍼블리싱하면서 FPS 게임의 최강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명작 FPS 게임의 대명사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 오브 포춘’의 세 번째 타이틀인 원작 ‘페이백’을 바탕으로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CJ E&M은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티저 사이트를 3월 중 공개하고, 4월에는 공개 서비스(OBT)를 실시할 예정이다.

CJ E&M은 모그룹 계열 케이블 방송사인 엠넷을 통해 방영되면서 일대 신드롬을 일으켰던 ‘슈퍼스타K’을 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슈퍼스타K 온라인’이 바로 그것이다.
초이락게임즈가 개발하고 CJ E&M이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이용자들이 7000여 곡에 이르는 음원을 바탕으로 노래를 부르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간 무수한 뒷이야기를 생산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슈퍼스타K’의 인기 요소들을 게임 내에 그대로 구현해 다른 리듬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댄스 역시 실제 가수들의 안무를 그대로 구현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선호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 부장은 “‘슈퍼스타K 온라인’은 CJ E&M의 통합 이후 게임, 방송, 공연에 이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엠넷에서 제작중인 ‘슈퍼스타K 시즌3’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 종합 진단]만만찮은 역량 5社 선두 추격 불 당겼다
AD


[대한민국 게임 산업 종합 진단]만만찮은 역량 5社 선두 추격 불 당겼다 CJ E&M, 엠게임, 액토즈소프트, 웹젠 등 출중한 잠재 역량을 지닌 업체들은 특징적 콘텐츠를 앞세워 선두권 입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다작보다 수익성 확보 올인


합병 이후 휘파람을 불고 있는 CJ E&M과 달리 엠게임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엠게임이 지난 3월8일 발표한 2010년 영업 실적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은 495억 원으로 2009년의 559억 원에 비해 11.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도 80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당기 순이익도 68억 원에서 -173억 원으로 크게 줄었다. 코스닥 상장 이후 첫 적자 기록이다.


엠게임의 적자 전환은 이어진 신작 개발과 예상보다 부진한 게임 성적 때문으로 풀이된다. 엠게임은 2010년에 ‘아르고’ ‘리듬 앤 파라다이스’ ‘발리언트’ ‘워베인’ ‘워 오브 드래곤즈(WOD)’ 등 5개의 신작을 개발하는 한편, ‘애니멀 워리어즈’를 퍼블리싱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어발식 개발이 결국 탈을 낳고 말았다. 잇단 신작 게임 개발 지연으로 정작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아르고와 애니멀 워리어즈 2개에 그쳤다. 그나마 ‘아르고’와 ‘애니멀 워리어즈’도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 부진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졌다. 엠게임은 현재 전체 인력의 30% 가량을 줄이는 대대적인 인원 감축을 단행했다. 엠게임 창사 이후 최초의 인력 조정이다.


전체 인원이 줄어들면서 게임들도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엠게임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중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게임과 개발이 부진한 프로젝트를 차례로 정리할 계획이다. 다작보다는 수익성이 보이는 일부 게임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대안은 있다.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열혈강호2’를 연내에 출시해 급한 불부터 끈다는 계획이다. 또한 ‘워 오브 드래곤즈’와 ‘워베인’ 등의 신작 MMORPG를 비롯해 ‘프린세스 메이커’ 등 유명 게임 IP를 이용한 웹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등도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엠게임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매출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러시아, 유럽, 동남아, 북미 등에 수출된 ‘아르고’의 정식 서비스가 곧 시작되고, 올해 출시될 신작도 해외수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신작의 성공적인 국내외 론칭을 통해 턴어라운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중견 게임업체인 액토즈소프트도 최근 출시한 건액션 MMORPG ‘와일드플래닛’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90%를 미르의 전설 시리즈에 의존하고 있지만, 독보적인 수익을 창출했던 중국의 매출이 최근 악화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3월 31일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한 ‘다크블러드’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하는 게임보다는 특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해서 제작된 게임”이라며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을 대폭 반영해 초반 돌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4267억 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상향 조정한 매출 목표액 42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기록이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42% 증가한 1088억 원을 달성한 성과다.



네오위즈게임즈, 잇단 법정 패배에 울상


이 같은 실적 상승 요인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월드컵 특수를 맞아 이용자 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피파온라인2’와 중국 등 해외에서 꾸준히 인기 상승세인 ‘크로스파이어’ 등을 꼽았다.


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의 순이익은 209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홀딩스와의 소송에서 패소해 747억 원 배상금을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결국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큰 폭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지만, 실질적으로 남긴 이익은 미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게임홀딩스를 상대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판결이 난 ‘슬러거’의 은퇴 선수 성명 무단 도용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점도 네오위즈게임즈에게는 악재로 꼽히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러한 악재를 탄탄한 해외 시장 성과로 만회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아바(A.V.A)의 해외 진출을 보다 활발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작인 ‘레이더즈’ ‘퍼즐버블 온라인’ ‘디젤’ 등을 통한 신규 매출 확보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여기에 다소 인기가 주춤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와 총싸움 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의 인기 상승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장수 MMORPG 게임 ‘뮤’의 웹젠은 올해 대형 신작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 평정을 노리고 있다. 웹젠은 상반기 중 ‘제노사이드-아크로드 연대기’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AD

이 게임은 현재 웹젠이 서비스하고 있는 ‘아크로드’의 10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이름은 전작인 아크로드가 채택됐지만 아크로드와의 운영과 개발은 별도로 진행된다. 웹젠은 상반기 중 비공개 테스트(CBT)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반기에는 ‘뮤 온라인’ 확장판 업데이트와 ‘뮤2’ ‘프로젝트 A2’ 등 신작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표 할 계획이다. 특히 ‘뮤2’와 ‘프로젝트 A2’는 올해 가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 ‘지스타’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코노믹 리뷰 정백현 기자 jjeom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