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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투바엔터’와 제휴 캐릭터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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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투바엔터’와 제휴 캐릭터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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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대표 최종원)은 캐릭터 관련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투바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0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바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시장에서 작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전문회사로, IBK기업은행 광고에 애니메이션 ‘오아시스’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대홍기획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롯데그룹을 비롯한 광고주들에게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진 대홍기획 디자인전략팀장은 “대홍기획은 소비자의 니즈와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전통적인 마케팅 툴을 뛰어넘는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며 “마케팅 솔루션을 가진 대홍기획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가진 투바엔터테인먼트의 제휴를 통해 캐릭터 마케팅에 대한 광고주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바엔터테인먼트는 ‘라바’ ‘비키와 조니’ ‘오아시스’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 해외시장에 수출했으며, 슬랩스틱 애니메이션 ‘라바’는 2009년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비키와 조니’는 2002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카툰스온더베이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03년 세계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 경연장인 시그래프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GS건설, ‘첨단자이 2차’ 분양 신청율 최고 14.6대 1


GS건설이 지난 10일 올해 첫 사업으로 분양한 광주 첨단자이 2차 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46가구 모집에 7천584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13.9대1, 최고 14.6:1의 경쟁률로 전 평형 마감됐다. 첨단자이 2차는 지난 4일 오픈 후 견본주택에서 사흘간 분양 신청을 접수했으며, 신청기간이 이루어진 사흘 내내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까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러한 분양 신청 호조는 지난 2009년 이후 광주 지역에 신규 물량 공급이 줄어들며 전세 값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할인 분양 등 업체들의 적극적인 판촉으로 미분양 물량이 거의 소진된 상황에서 오랜만에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이뤄지는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첨단자이 2차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84㎡로 전 세대가 구성됐으며, 거실, 주방, 가구 등을 원하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 옵션제’를 실시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 티트리 하동녹차 현미녹차 티백 출시


대홍기획 ‘투바엔터’와 제휴 캐릭터 사업 진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3월 8일 첫 녹차 티백 ‘티트리 하동녹차 현미녹차’의 전국 판매를 시작하며 티백 차 시장에 진출한다. 예상 소비자가는 100개입에 5000원. ‘티트리 하동녹차 현미녹차’ 티백은 왕에게 진상되었던 1200년 전통의 차 시배지 하동의 녹차엽을 고유 제법으로 가공해 국산 현미와 3대 7로 혼합한 제품이다.


왕의 녹차라고도 불리는 하동녹차와 구수한 국산 현미가 만나 녹차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고급 포장재로 밀봉 포장해 개봉 전 이물질이 침투할 수 없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제품을 지난 해 11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출시해 테스트 판매한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전국 판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건설, 아파트 내 스마트워크 커뮤니티 시스템 선보여


대홍기획 ‘투바엔터’와 제휴 캐릭터 사업 진출

롯데건설은 아파트 단지 곳곳에 무선 인터넷과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어 스마트워크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커뮤니티센터 내의 독립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홈오피스’와, 야외에서도 집안과 같이 정보통신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가든’으로 구성됐다.


또 단지 곳곳을 산책하며 궁금한 점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수목명패 QR코드’까지 설치해 스마트 공간을 완성했다. 스마트 홈오피스에는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독립부스형 개인 데스크와 컴퓨터, 복합기가 구비되어 있고, 무선 인터넷과 Wi-fi 서비스가 지원된다. 스마트가든은 노트북 거치대를 설치했으며 디지털기기 충전과 전원 공급, Wi-fi 서비스가 가능한 휴게시설물 ‘스마트트리’를 갖췄다.



몽벨, 2013년까지 아웃도어 Top5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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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대표 김영한)이 지난 9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몽벨은 2013년까지 국내 아웃도어 Top 5 진입, 2015년까지 매출 3000억 원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


또 작년 대비 200% 이상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내고, 국내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몽벨은 국내에서 작년 연말까지 60개 매장을 열었으며, 3월 말까지 90개, 연말까지는 130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베이징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달콤 상큼 딸기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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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은 로비 라운지 ‘팜코트(Palm Court)’에서 제철을 맞은 싱싱한 딸기를 이용해 딸기축제를 3, 4월 두 달간 선보인다. 신선한 최상품 딸기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딸기축제에서는 생과일 딸기 주스(1만4000원), 딸기 마가리따(1만2000원), 딸기 딜라이트(1만2000원), 딸기 후로즌 다이퀴리(1만2000원), 신선한 딸기와 망고 샤베트(1만5000원)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의 함량이 100g당 80mg으로 귤보다 1.5배, 사과보다 10배가 높아서 6, 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대우증권 새 CF 모델로 수영선수 조성모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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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새 캠페인 ‘Hey~ Passion, Wake up!’ 의 두 번째 광고 주인공으로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아들이자,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수영선수 조성모를 발탁했다. 최근 SBS <스타킹>‘폭풍 다이어트’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성모는, 이번 대우증권 CF 대한해협편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해협 횡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조성모가 훈련 중 해변가 미녀에게 살짝 한 눈을 파는 장면에서 “열정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란 대우증권의 키 메시지를 재치 있게 노출해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광고 후반부에는 故 조오련이 생전에 아들을 엄격하게 훈련시키는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뷰티라이프, 임산부 및 아이 위한 튼살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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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대표 김명선)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릴리’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명선 대표는 화장품업계에서 충실히 다져온 경력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아이릴리’를 2009년 11월에 출시한 이후, 1차 브랜드 상품으로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을 선보였따. 아이릴리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릴리 튼살크림은 천연 식물성 오일로 제작됐으며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임산부 및 아이들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릴리 디-라인 노튼크림은 튼살, 탄력저하로 고민하는 임산부의 피부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코노믹 리뷰 백가혜 기자 lit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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