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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칠용전설2'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더파이브인터렉티브 (대표 이태환)와 계약을 맺고 웹게임 ‘칠용전설2’의 채널링 서비스를 10일 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칠용전설2’는 국내에 웹게임 열풍을 몰고 온 인기 웹게임 ‘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역할수행(RPG)과 전략의 두 요소를 모두 결합한 전쟁 전략 웹게임이다.
전작의 장점은 살리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칠용전설2’는 휴먼, 엘프, 언데드, 다크엘프, 드워프, 엘리멘탈 등 개성있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개인, 길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경기 시스템, 다양한 전투 보조 시스템 등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선보인다.
한편 엠게임은 현재 ‘칠용전설2’를 비롯해 로마전쟁, 파머라마, 씨파이트, 다크오빗, 천하쟁패 등 6종의 웹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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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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