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백산OPC는 김상화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상화, 김한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경영과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표이사 증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3.10 11:10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백산OPC는 김상화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상화, 김한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경영과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표이사 증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