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화 "바이오연료·케미컬 2개 신수종 검토"(1보)
입력2011.03.09 10:11
수정2011.03.09 10:20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속보[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9일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미래신수종사업은 산업바이오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바이오연료와 케미컬 2가지로, 2개 분야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인용 삼성 부사장이 전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