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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강생들을 몰고 다니는 스타 입시강사들, 그들은 경기침체와 상관없이 여기저기 스카우트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한다. 억대의 연봉을 받으며 벤츠, BMW 등 고급 승용차를 모는 이들의 모습은 일반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증권방송 전문가들 중에서도 스타급 애널리스트가 존재한다. 상승장과 하락장에 관계없이 항상 수많은 회원들을 몰고 다니는 이들은 증권방송 업종의 보물 같은 존재로, 뛰어난 예측력과 분석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두권 증권방송 전문업체인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헤르메스’전문가가 보유한 회원 수는 대략 600명 정도이다. 이 수치는 국내 증권방송 전문가들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 생활 8년째인 현재 제대로 된 전성기 구가 중…
중기종목 80%, 단기종목 90%의 놀라운 성공률!

전문가 생활 8년째인 헤르메스는 치밀한 분석과 확실한 종목 추천으로 회원들의 무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최근 3개월간 헤르메스 전문가의 적중률이 중기종목인 경우 80%, 단기 종목은 90%에 달했다고 하니 그 실력을 알 만하다.


실제 헤르메스의 미라클 카페 무료 특집방송을 듣고 있는 회원(아이디 bo***)은 “무료 방송에서 헤르메스가 추천한 주식이 10%나 올랐다. 기존에 묶여있던 다른 종목이 있어 매수를 못했는데 다음 주식 추천하기 전에 현재 들고 있는 종목을 손절 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른 주식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헤르메스의 추천 주식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헤르메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엄청난 실력을 바탕으로 증권방송 업계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8년차 전문가 헤르메스. 그의 시대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궁금하다.


한편, 3월 8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6.05p 오르며 1996.32 포인트를 기록했다. 주 후반 금리인상과 선물옵션 만기 등의 불확실성이 자리잡고 있어 활발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프로그램 매매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이 오르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기아차,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우는 떨어졌다.


코스닥에서는 전일 약세를 보였던 CJ오쇼핑과 GS홈쇼핑의 약진이 눈에 띄었으며, 다음도 2,800원 상승하며 전일 하락분을 만회했다.


특징테마로는 농축산물 가격 강세와 광우병 발생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한일사료, 대국, 에이티넘인베스트 등 수입육유통주들이 급등 마감하였고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CJ씨푸드, 사조산업, 중국원양자원 등 수산주들이 상승 마감하였다.


특징종목으로는 동성홀딩스, 동성화학이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한가 마감하였고 동원수산이 오너일가간의 경영권 분쟁 부각으로 상한가를 마감하였다.


에스맥은 산화인듐주석 필름이 삼성전자 승인을 획득하여 양산을 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마감하였고 미리넷이 관리종목이 해제되면서 상한가 마감. 대정화금이 신규사업 기대감에 급등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소셜커머스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위메이드가 저평가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반면, 유니슨은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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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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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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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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