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재정증권발행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연말연초에 이미 한국은행 일시차입외에 재정증권등으로 자금부족에 대한 확충방안을 다변화시키겠다고 밝힌바 있다. 다만 현재 검토단계여서 발행규모나 시기, 조건등이 정해진게 없다.” 8일 유재훈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과 이동재 국고국 국고과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연례적으로 보면 3월 중순이후 부족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일시차입을 시작할 때여서 좀더 두고 볼 필요가 있겠다. 다만 3월말까지는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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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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