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케이티스가 지역광고 수익 기대감에 8일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50분 케이티스는 전일에 비해 2.88% 상승한 3040원에 거래중이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을 통해 기관 매수 물량이 확산중이다.
4거래일 연속 상승중이며 이시간 현재 9만500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케이티스에 대해 이날 114안내를 기반으로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지역광고(우선번호 안내)부문의 매출비중은 13%이나 영업이익비중은 50%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새주소 개편과 함께 업종확대 및 수수료 인상을 준비중이어서 향후 실적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114요금(2003년 11월 이후 건당 120원) 현실화 시 수익성이 개선되고 올해 요금현실화(160원으로 인상) 실패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내년 이후 재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