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대주택 2.0 시대]“민간 참여 재정지원 메리트를 주라”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문가 2人의 임대주택 정책 제언

[임대주택  2.0  시대]“민간 참여 재정지원 메리트를 주라”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서울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열린 ‘THE GREEN(녹색기술관, 보금자리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맨 오른쪽)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
AD


공공부문 물량 공급 한계… 기업형 임대 재정 지원이 대안

임대 주택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정부의 일관된 정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했다. LH공사 위주의 정책적 지원에서 민간 건설사에 대한 지원 확대까지 방법도 다양하다고 했다. 전세대란으로 임대 주택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지금. 임대 주택 활성화를 가로막는 장벽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해 봤다.


전세난으로 임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세난은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온 문제이지만, 특히 이번 전세난에서는 반전세, 월세 전환이 증가하면서 세입자가 체감하는 주거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주택의 재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근본적 원인은 과거와 다르지 않다. 고질적인 전세난의 해결책은 분양 주택이든 임대 주택이든 주택의 양을 늘리는 것 이외에 묘책이 있을 수 없다.


국토부 통계에 의하면 2009년 기준 우리나라 주택 수는 약 1700만호이고, 임대 주택은 약 130만호 정도다. 공식적인 임대 주택은 전체 주택의 약 10%에도 못 미친다. 자가 점유율이 약 60%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약 30%는 일반주택의 전월세 임대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전체 가구의 30%는 항상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전세난으로 불안한 주거생활에 시달려야한다. ‘월세 소득공제’나 ‘전월세 상한제’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는 것도 이러한 일반주택의 전월세를 제도적으로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세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 임대이든 민간 임대이든 공식적인 제도권 내의 임대 주택 수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국의 경우를 보자. 서유럽 국가 대부분 공공 임대 주택의 비율은 전체 주택의 약 20%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85만호로 전체의 약 5% 수준인 상황에서 부럽기만 할 뿐이다. 일본의 경우는 공공 임대 주택 비중은 우리와 비슷하게 약 7% 정도 수준이지만 민간의 기업형 임대 주택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매년 신규 주택의 약 40%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되고 있다.


[임대주택  2.0  시대]“민간 참여 재정지원 메리트를 주라” 김찬호 주택산업연구소 연구위원 서강대학교,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대사관 경제 컨설턴트, 경기도 명품아파트품질검수위원, 주거환경학회 이사를 지냈고 현재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정부는 전세난 해결을 위한 2.11대책에서 민간 임대 주택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세지 지원 대책과 공공 임대 공급의 확대 대책을 발표했지만 이런 방법으로 임대 주택 공급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시된다. 공공 임대 주택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지금까지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은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 지원 일부와 국민주택기금의 저리 대출 지원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주도해왔던 LH공사(구 주택공사)가 거대한 부채 문제를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금리가 높았던 시기에는 민간의 임대 주택 건설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대출 지원의 효과가 있었으나, 저금리 상황에서 기금 대출 효과 또한 매우 제한적이다.


이렇게 정부의 임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수단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민간의 기업형 임대 주택 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높은 토지비 때문에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정부 또는 지자체가 민간의 기업형 임대 사업에 대해 일정부분 재정 지원을 통해 수익성을 보장해 준다면 민간에 의한 임대 주택 공급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LH공사 또는 지자체가 직접 공급함으로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보다 더 적은 부담으로 공급 확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양질의 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1993년 ‘특정우량임대 주택공급 촉진법’을 제정했다. 중견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우량 임대 주택의 기준을 정하고 민간이 이 기준에 맞는 임대 주택을 공급할 경우 건설 비용과 임대료에 대해 정부가 일부 보조를 함으로서 임대사업자의 수익성을 보장해주고 있다.


공공이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직접 공급하는 것보다 민간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자 한 일본의 선택이 주는 시사점은 크다. 한국의 임대 주택 재고율은 선진국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유럽 대부분 국가들의 재고율은 10%∼35%에 달한다. 공공 임대 주택의 만성적인 재고량 부족은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다. 우리나라 임대 주택의 가장 큰 문제는 임대 주택 재고량의 부족 현상과 주택 종류·입주자 선정이 복잡하다는 것이다.


[임대주택  2.0  시대]“민간 참여 재정지원 메리트를 주라” 한문도 임대 주택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경영대학원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정홍보처, 한국주택신문 부동산 자문위원, 부산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 클리코 컨설팅 대표로 재직 중이다.

공공 임대 주택 재고량이 부족하다 보니 도심에 위치하거나 도심 접근지역의 임대 아파트는 대부분 대기자가 밀려 있다. 정부 정책상 임대 주택의 종류별로 극빈층·저소득층 · 중위 소득 이하 등을 나누는 만큼 입주자 선정의 구조가 복잡하다.


일방적인 임대료 산정 방식과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정한 형태의 공급 위주의 문제도 임대 주택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 일례로 공공 임대 주택의 경우 일률적인 임대료가 부과된다.


영구 임대 주택은 급지별로 ㎡당으로 임대료가 산정되며 국민임대 주택은 주택 건설 원가의 20%를 임대료로 부과하고 있다. 입주자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급자의 편의주의로 임대료가 산정되는 셈이다. 선진국의 경우 소득별로 임대료에 차등을 두고 가구별 특성까지 감안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임대 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정부 내에 독자적인 임대 주택 전담부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 주거 복지를 위해 중장기적 통합계획을 세우고 일정한 정책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 정권에 따라 휘둘리지 않는 선진국들과 같이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임대 주택 전담부서나 청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서울시에서 도입한 주춧돌 프로그램을 주목할 만하다. 주춧돌프로그램은 ▲전세 전환 이율 우대제도 ▲주춧돌 통장제도 ▲상위주택 이동지원 3가지 주거 자립 강화를 돕도록 구성돼 있다. 임대 주택의 본래 취지를 살렸다.


다만 임대 주택의 수가 부족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공급량의 부족은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한 국가의 임대 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관련 제도가 안정적일 때 국민은 주거 복지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 정부가 서민 편에서 임대 주택정책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임대 주택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