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2.40~102.75, 불리해진 대내외 여건
유진선물 : 102.55~102.85, 원/달러가 곧 채권이었다
우리선물 : 102.55~102.80, 금통위에 대처하는 선물 가격의 자세
현대선물 : 102.40~102.80, 2월 중순의 박스권으로 회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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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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