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네프로재팬은 네프로아이티 주식 67만1800주를 코발트레이에 시간외 매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코발트레이의 네프로아이티 소유지분은 기존 10.48%에서 23.92%로 늘어났다.
관계자는 "경영 참여 목적이 아닌 단순 취득"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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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3.03 16:33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네프로재팬은 네프로아이티 주식 67만1800주를 코발트레이에 시간외 매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코발트레이의 네프로아이티 소유지분은 기존 10.48%에서 23.92%로 늘어났다.
관계자는 "경영 참여 목적이 아닌 단순 취득"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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