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평화정공이 증권사 호평에 3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평화정공은 전일대비 3.45% 상승한 1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기관 매수 유입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평화정공에 대해 실적 전망과 GM 및 해외 OE 발 성장 잠재력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김병권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은 Door Module, Latch, Hinge 등의 자동차 도어부품 전문 업체로서 그 동안 현대차그룹과 동반 성장을 해 왔다"며 "하지만 평화정공의 비현대차그룹 매출비중은 2014년까지 30% 이상 수준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속적인 GM 향 매출 증가와 유럽 및 중국 완성차 업체들로부터의 신규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평화정공의 지난해와 올해 GM그룹 향 총 매출 규모는 각각 약 330억 원, 4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향후 연간 15% 이상의 증가를 추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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