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게임빌이 신저가를 새로 쓰며 6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게임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게임빌은 전일대비 1.34% 하락한 2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빌은 장중 한때 2만1600원(-3.36%)까지 주저앉아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까지 4거래일째 외인이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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