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일경산업개발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696, 700, 701번지 소재 부지 및 건물(대지 6,688.9㎡, 건물 3,927.7㎡)을 80억원에 성청목씨에게 매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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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02.28 18:0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일경산업개발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696, 700, 701번지 소재 부지 및 건물(대지 6,688.9㎡, 건물 3,927.7㎡)을 80억원에 성청목씨에게 매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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