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영화 '킹스 스피치'의 데이비드 세이들러가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세이들러는 2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킹스 스피치'로 각본상을 받았다. 시상자로는 조시 브롤린과 하비에르 바르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후보로는 '어나더 이어' '파이터' '인셉션' '에브리바디 올라잇' '킹스 스피치' 등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