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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수의 클릭e종목]SKC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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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태양광의 환상적인 만남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C 솔믹스는 파우더 단위에서 소재가공 생산까지 담당하며 국내외 반도체, LCD 부품 소재 개발에서 정밀세정분야까지 담당하는 장비 업체다.


[사이버고수의 클릭e종목]SKC솔믹스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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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솔믹스는 반도체 및 LCD 부품 소재에서 파인 세라믹스 소재를 개척했으며, 모재-소재-가공-부품의 일괄생산체계를 갖춤으로써 높은 부가가치를 얻고 있으며 원천기술 역시 확보한 상태다.

정밀세정분야에서는 장비 부품 쪽에서 점점 더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지면서 친환경적인 세정제 개발로 수요 시장을 확대해 나고 있다.


그리고 기존 코팅시장의 주류를 이룬 용사코팅과는 달리 콜드스프레이 코팅은 분말에 의한 코팅이 아닌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코팅으로 전기전도, 내부식성, 브레이징 등을 갖춤으로써 국내최초로 상용화를 이뤘다. 이 콜드스프레이 코팅은 향후 자동차, 선박 그리고 우주항공 산업에서 기존의 용사코팅을 대체할 수 있으며, 신규 적용에도 가능해 기업 성장 속도에 가속화를 보일 것이다.

기존의 가공 중심에서 파인세라믹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소재중심 산업은 원재료비는 낮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점 때문에 대기업도 많이 참여를 하고 있으며, 향후 태양에너지와 의료용 산업에 필요한 파인 세라믹 중심으로도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SKC 솔믹스의 장점이다.


2009년과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부진으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으나 지난해 후반기부터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과 태양광 사업에 대한 재조명으로 이미 지난해 3분기 누적순매출이 2009년 실적을 넘어서는 수준을 달성했다. 지난해 한해를 놓고 본다면 2008년 수준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38%가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으로는 1300%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폴리실리콘의 가격의 상승이 SKC솔믹스의 성장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폴리실리콘이 들어가는 태양전지와 셀, 모듈 등 태양광 설비에 들어가는 장비 부품 등이 한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주가는 작년11월 이후 80% 수준까지 올랐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을 이겨내고 조정을 거치고 있는 지금 단계에서는 충분히 매수가 가능해 보인다. 향후 성장성을 본다면 중장기 관점으로는 1만7000원을 예상하며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직전고점인 1만4500원을 제시한다. 그리고 안정권을 취하고 있는 박스권 하단인 1만1800원을 종가로 이탈시는 손절을 제시하는 바이다.


[※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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