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가 스타일이 업그레이드된 자스퍼 자켓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노스페이스의 웨더 시스템(WEATHER SYSTEM) 라인에 속하는 자스퍼 자켓은 2009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며 아웃도어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노스페이스 베스트셀러 제품인 자스퍼 자켓은 노스페이스에서 독자 개발한 하이벤트 2L 소재로 구성되어 방수성이 매우 우수하며, 발수, 방풍, 방수의 기능성이 뛰어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몸을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몰아치는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 속에서도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됐다.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액티브 조인트 소매와 폭넓은 시야를 확보해주는 후드가 달려 있어 산행 및 일상생활이나 여행할 때에도 노스페이스의 자스퍼 자켓을 활용할 수 있다.
포인트 컬러의 배색을 주어 독특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의 잇 아이템으로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