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의 채무 545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4%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8월26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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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1.02.24 20:1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의 채무 545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4%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8월26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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