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MI 승인 여부가 24일 결정되는 가운데 이날 오후 들어 관련주들이 속속 하한가로 진입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1분 자티전자는 전일보다 14.83% 급락한 4710원으로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스템싸이언스 역시 전일보다 14.83% 급락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며 디브이에스도 14.71%까지 급락했다. 씨모텍도 12.26%까지 급락중이다
KMI에 주주로 참여한 자티전자, 디브이에스, 스템싸이언스, 씨모텍, C&S자산관리 등은 장초반 KMI의 사업권 확보 기대감에 이날 장 초반 10%까지 치솟았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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