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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자리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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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실질실업률은 7.6%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다.


구제역에 이상한파, 고용시장까지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한겨울이다.

사회 전반의 경제 침체와 취업난으로 강동구청 1층 민원실에 위치한 취업정보은행(25㎡규모)에서는 심층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1:1 개별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 인재 알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4일에도 일자리를 찾으려는 20대 청년 실업자부터 70대 고령 취업희망자까지 성별 ? 연령을 불문하고 일하고 싶은 구직자들은 늘 넘쳐난다.


구직자들은 사무직, 단순서비스직, 단순노무직 등 희망하는 일자리가 다양하지만, 구인업체의 채용조건에 적합한 구직자를 적재적소에 알선해 취업까지 성사시키는 일이란 쉽지만은 않다.

강동구 "일자리 찾아드립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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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은 40~50대 여성, 50~60대 남성의 중?장년층이 구청 취업정보은행을 많이 방문한다.


지난해 강동구청 취업정보은행에 등록된 구직자 수는 3820명. 2만2684회 취업상담알선으로 459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855명은 공공근로의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좀더 가까운 현장에서 취업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알선, 주민들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을 운영한다.


주민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내 동 주민센터 3곳에(길동, 암사1동, 천호2동)에 '취업지원창구' 를 설치하고 전문 직업상담사 1명씩을 배치하여 구인 ? 구직자의 취업상담을 도와 일자리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구에서는 이를 위해 직업상담사 3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일정기간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 3월부터 지정된 동에서 근무하게 된다.


직업상담사는 실업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구인등록, 채용상담,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 등 구인?구직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으로 그동안 접근성이 어려워 구청 취업정보은행을 찾기 힘들었던 구인?구직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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