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그룹이 재항고 등 법적 분쟁을 중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승적인 견지에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상호 신뢰하에 지혜롭게 협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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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2.22 17:5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그룹이 재항고 등 법적 분쟁을 중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승적인 견지에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상호 신뢰하에 지혜롭게 협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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