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원화학은 최대주주 김정돈 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5689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계열사 등이 1만여주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59.2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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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2.21 16:3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원화학은 최대주주 김정돈 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5689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계열사 등이 1만여주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59.2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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